25.08.23 오늘!
앵콜스 아카이브 매장이 문을 연다고 하여 호다닥 방문해보았다.
어제부터 양말뜨기를 시작했는데 2.5mm 바늘이 없어서 얼레벌레 갖고있던 테무산 3.0mm로 뜨고있었던 참이었다.
치아오구 바늘이 궁금하기도하고, 마침 버스타고 한 방에 가는 루트가 있길래 바로 출발-!

처음에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건물을 못찾았는데, 주유소 바로 왼쪽에 (거의 주유소와 같은 구역) 있으니 지나치지 마시길..
주말이라 주유하러, 세차하러 차들이 많이 오가니 차 조심!!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사람들이 꽤 많아서 놀랐다; (12시 좀 넘어서 도착)
매장은 많이 크진 않았고, 왼편으로 공간이 따로 나뉘어져있었다.














예상보다 사람들이 몰려있고, 직원분들도 첫 날이라 좀 우왕좌왕?!
가격표가 제대로 없는 것도 보이고, 실내 에어컨도 좀 약한지 너무 더워서 땀쟁이는 나는 신경이 너무 쓰임..T_T
사진도 겨우 정신차리고 몰아서 찍었는데, 지금보니 더 살 껄 싶기도 하고..
오늘만 (수입실 제외) 자사 제품 및 바늘 등의 용품도 20% 세일중이라고 한다.
구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얼른 방문해보시길..!
---------------------그리고 고통의 귀갓길------------------
부제: 버스기사아저씨가 도로 위의 깡패처럼 운전한 건에 관하여..


드디어 치아오구 바늘을 만나다.
오늘 외출의 1차 목적이었던 치아오구 2.5mm 바늘.
줄이 정말 보드랍다.. 마치 500원짜리 줄바늘의 줄 같은데 그것보다는 조금 딴딴한 느낌?
바늘도 스틸치고 무지 가볍다. 속이 빈 듯한 느낌.. 빨리 써봐야지!
13,000원 --> (20%) 10,400원 구매


처음 보는 실인데 양말실이 갖고싶던 나는 우선 보드랍고 얇아보이는 실로 골랐다.
직원분께 여쭤보니 양말떠도 된다고 하셔서 집어옴..
Lang랑의 Jawoll자울이라는 실과 고민했는데, 조금 더 깔끔해보이는(?) 실로 골랐다.
지금 찾아보니 자울도 보송보송 예뻐보이네..ㅋㅋㅋ
이 실은 수입실이라 세일x
아웨타: 10,000원 x 2볼 = 20,000원 구매
자울: 13,000원/1볼





오픈 첫 날이라 좀 정신없고, 덥고 짐도 있어 그런지 느긋하게 못 본게 좀 아쉽지만..
버스타고 30분 정도 거리에 뜨개샵이 있어서 좋은 일인 듯!ㅎㅎ
이 전에 창고형 매장일때도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바늘사러 가볼까? 하던 찰라에 새 매장이라니..ㅎㅎ
원하는 실과 바늘을 바로바로 구입할 수 있는게 오프라인 매장의 제일 큰 장점 같다!
뜨개질을 시작한 이 후로, 오프라인 매장이나 카페같은 곳은 아직 방문해보지 못했는데
오늘을 시작으로 여기 저기 많이 방문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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