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4 오랜만에 홍대 나들이♪

 

뜨개노트를 쓰고있는데, 도안정리, 사용한 실과 바늘 등을 기록하는 용이다. (최근에 시작)

원래 쓰고있던 얇은 수첩이 표지도 꾸깃하고 뭔가 마음에 안들어 새로운 노트를 탐색하다 발견한 일명 '버섯노트'🍄.

찾아보니 A5의 다이어리 사이즈도 있지만 핸디형 사이즈가 파우치에 넣기 딱이어서 고민없이 고를 수 있었다!

 

이름도 귀여운데, 가격도 상당히 합리적인 느낌!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지만, 마침 한가한 주말이라 오랜만에 홍대도 가볼 겸, 매장을 방문해 직접 보고 구입하기로했다.

 

골목 사이로 들어가면 보이는 입구.

귀여운 외벽과 버섯 일러스트가 반겨준다.

 

내가 원하는 구성으로 조합 할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나만의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다!
올라가는 길에 예쁜 거울도 있어 기념 샷도 찰칵!

 

매장으로 들어서니 아담한 사이즈의 매장이 눈에 들어온다.

벽면과 테이블을 가득 채운 속지들과 다양한 엽서들.

 

내가 구매한 핸디형 사이즈!

베이스팜과 속지를 샀는데, 베이스팜은 겉표지(딱딱)와 조금 두꺼운 내지 2장(아마 표지용?), 그리고 링 3개로 구성되어있다.

그리드형 속지 2장을 추가로 구매했다. 지금보니 블랭크도 하나 살 껄 그랬나..

기본형 속지말고도 다향한 유형의 속지들이 많았다. 다이어리 구성으로 산다면 꽤 여러 가지가 있어 고민될 것 같다.ㅎㅎ

 

핸디형 꾸밈의 예시. 우선 사이즈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공간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기계가 있다.

사진을 찍으면 영수증같은 느낌으로 사진이 나오는데 왼편에 멤버쉽 용지에 사진을 끼워 보여드리면 기본속지를 할인해준다고 한다. 나는 핸디형을 구매해서 할인은 못받았지만, 기념촬영? 느낌으로 하나 만듬..ㅎㅎ

스탬프도 찍고 싶어, 속지를 구매하고 한 장을 빼서 쾅쾅 찍어왔다. (이럴 때 두고온 스탬프 수첩이 생각나..T_T)

 

Farm이라서 요런 귀여운 컨셉..ㅎㅎ

한 층 더 올라가면, 요런 예쁜 공간이 나온다.

사진도 찍고, 조용히(?) 다이어리 조립도 하고 나왔다.

에어컨이 여기까진 시원하지 않아 조금 머무르다 금방 내려왔다. (이 날 너무 더움...)

 

매장이 생각보다 많이 아담하지만, 다이어리 속지로 꽉꽉 차있고, 핸디형이 아닌 일반 a5용이라면 한참 구경할 것 같다.

뜨개노트? 수첩? 잘 써봐야지..ㅎ 

하지만 너무 더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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