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직접 구매X
💛 선물 받음O

2월22일, 밴들이야기가 드디어 출시되었다-!
PC 스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었는데 가격이 동일해 스위치 버전으로 살까 잠시 고민했다.
그러다가 스팀판으로 선물을 받게되어 PC로 시작!
하다보니 키/마가 편한 것 같기도 하고, 오래 앉아있으니 허리가 아픈거 같기도 하고?😂
본인 취향에 따라 즐기면 될꺼같긴한데, 후기들을 찾아보니 스위치판은 프레임 드랍이 종종 있다고 하니 참고를..!
도트그래픽이긴해도 꽤나 부드럽고 사양이 조금 필요한 게임인듯..?!
라이엇포지팀의 마지막 작품이라는데, 이 게임 이후로 롤 ip를 활용한 다른 게임은 만날 수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
개발은 Lazy Bear Games 라는 곳에서 만들었는데,
묘지기 게임인 '그레이브야드 키퍼'와 '펀치클럽'을 제작한 곳이라, 도트 그래픽이 정말 예쁘다❤️
출시 트레일러 보자마자 찜해놓고 기다리고있었는데, 감사하게도 게임을 선물받아 바로 즐길 수 있었다🤓
롤은 2014년 이후로 본격적인 플레이는 끊었고, 가끔.. 아주 가끔 롤토체스를 하거나 봇전 정도..?
(이 마저도 아이디가 휴면처리 되버려 새로 가입함;)
롤에 대해서 거의 아는게 없지만, 룰루가 주챔이었던 나에게 요들족은 너무 친근한 종족.
그 요들족이 주인공이라고 한다!!
스타듀밸리를 좋아했던 나는 아기자기한 그래픽, 귀여운 요들의 뒤뚱거리는 모션은
바로 찜하기를 누르고 기다릴 수 밖에 없을 귀여움..❤️

지금까지 약 11시간 정도 플레이 하였다.
아직 남아있는 스킬 트리와 스토리가 완전히 끝나지 않아 더 해봐야 알겠지만..
게임 자체가 긴 편은 아닌 듯 하다.
(11시간도 중간에 켜두고 잠시 자리 비운 시간도 포함되어있음)

디럭스 에디션으로 받았는데, 딱히 룩템(?)에 욕심이 없다면 게임을 진행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다.
가방은 외관이 아닌 색깔이 변경되었고 (좀 알록달록한..)
위풍당당한 걸음은 달릴 때 바닥에 효과가 적용된다.

나는 사전구매로 받은 무지개효과만 잘 쓰고 있다.
요들잡이 간식 레시피는 간단해서 자주 쓴다.
🐰11시간 즐긴 후기-
게임은 전반적으로 어렵지는 않은 편이나, 툴팁이나 게임 내 안내는 조금 부족한 편이다.
공략을 찾아헤매면서 클리어 할 요소는 없으나, 중간에 어? 싶은 구간도 종종 존재..
근데 스킬트리를 찍다보면 해결되는 그런 매직..
퀘스트를 다시 볼 수 있는 수첩같은 로그가 있으나 이것도 조금 미묘..
스킬 트리를 하나 하나 찍어 해금해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중간중간 축제나 요리를 대접해야하는 기틀도 마련되야한다.
오오라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해 처음에 헤맸음..
게임이 마구 바쁜 느낌은 아니지만, 아주 느긋한 느낌도 아니다.
게임에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트를 통해 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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